1주차 한눈에 보기
✔ 병원마케팅 GEO는 AI 답변에 병원이 출처로 인용되도록 만드는 작업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카페 글은 ChatGPT·제미나이 같은 범용 AI에 인용되지 않습니다.
✔ 그래서 병원은 네이버용 채널과 홈페이지·외부 블로그를 함께 갖춰야 합니다.
김남순 대표님(DOMOQUEEN)의 AI GEO 병원마케팅 과정 1주차를 들었습니다. 새로운 기술보다 크게 남은 것은, 마케팅을 바라보는 관점이 세 가지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1. 네이버에 잘 쓴다고 어디서든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글은 ChatGPT·제미나이에 인용되지 않습니다.
1주차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내용입니다. 네이버는 자기 콘텐츠를 외부 AI에 내주지 않고, 범용 AI는 홈페이지·외부 블로그·유튜브 같은 바깥 웹에서 답을 찾습니다.
반대로 네이버는 자기 플랫폼 콘텐츠를 우선 반영합니다. 한쪽만 챙기면 다른 쪽은 사각지대가 됩니다.
2. 글은 "키워드"가 아니라 "질문" 기준으로 써야 합니다
SEO는 순위 싸움이고, GEO는 인용 싸움입니다.
기존 방식은 "강동구 신경과" 같은 키워드를 반복해 검색 상위에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GEO는 그 키워드를 검색하는 사람이 실제로 궁금해할 질문에 답해, AI 답변의 출처가 되는 것입니다.
| 구분 | SEO | GEO |
|---|---|---|
| 목표 | 검색 결과 상위 노출 | AI 답변 속 출처 인용 |
| 기준 | 키워드 반복 | 사람들이 실제로 묻는 질문 |
| 대상 | 네이버·구글 검색 목록 | ChatGPT, 제미나이, 네이버 AI 브리핑 |
강사님은 이 변화를 "교복이 바뀌었다"고 비유하셨습니다. 아직 이 방식으로 쓸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초기 시장이라는 설명도 인상 깊었습니다.
3. "어디서 언급되느냐"가 "얼마나 잘 썼느냐"만큼 중요합니다
AI는 여러 매체의 일관된 언급으로 병원의 실체(엔티티)를 확인합니다.
홈페이지, 블로그, 리뷰, 커뮤니티에서 같은 병원이 같은 정보로 언급되면 AI는 "믿을 만한 곳"으로 판단합니다.
🏠 홈페이지 — 병원의 공식 정답지, 브랜딩의 중심
✍️ 블로그 — 홈페이지를 살아 있게 만드는 역할
⭐ 리뷰 — 신뢰의 근거
병원마케팅은 결국 "신뢰"를 파는 일입니다
병원마케팅은 치료가 아니라 신뢰를 파는 일입니다.
1주차 후반부에서 강사님이 가장 강조하신 내용입니다. 단기 성과보다 병원과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설계가 재계약과 소개로 이어집니다.
AI가 "어떻게"를 빠르게 해 주더라도, "무엇을" 담을지는 결국 사람이 정합니다.
1주차를 마치며
1주차의 결론은 "도구는 편해져도 결국 핵심은 콘텐츠"였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더 배웠습니다. 좋은 콘텐츠도 AI가 찾아올 수 있는 곳에 있어야 인용된다는 것입니다. 다음 주에는 스키마와 색인을 배워 바로 적용해 보겠습니다.
Time Factory GEO 마케팅 연구소 · TF마케팅